일단 완성된 모습...



평소 스템을 풀었다 조이면서 얼라인먼트 맞추는게 매우매우 스트레스였음.


별의 별 방법을 써도 찝찝하고 계속 삐뚤어진 것 같은 정신병이 도짐...


그래서 알리에서 일자형 레이저포인터를 삼...




근데 보다시피 전원단자가 개같이 생겨먹은 단자임... 난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쓰고 싶은데...


그래서 평소에 접촉이 왔다갔다하던 핸드폰 충전기 케이블의 usb를 분해해서 갖다쓰기로함...







껍데기 까서 usb type-a 핀아웃 보고 납땜하니 잘 되더라...





이건 조립식 본체부분 펼쳐놓은 것...


안 쓸 때는 아래처럼 분해해서 작게 묶을 수 있음...


진주목걸이 꿰듯이 구녕을 꿰뚫어서 묶기 때문에 분실 걱정 NO!


3d 프린터로 뽑음...







그리고 레이저 빛이 스템과 평행한 폭 2mm의 슬릿을 통과하게 되어있음...


만약 레이저포인터가 돌아가서 삐뚤어져 있다면 11번 짤 처럼 빨간 빛이 슬릿을 통과하지 못하겠지?


영점이 잘 맞으면 12번 짤 처럼 빛이 깔끔하게 슬릿을 통과함...


이런 식으로 레이저 포인터 영점조절을 함...





다시 완성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