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경험 거의 없는데 탈 때마다 두근두근거리고 너무 즐거워서 따릉이 정기권 끊고 종종 타려고 해요
작년 11월부터 생각했던건데 12월 돼서 추워지고 눈 오니까 쫄아서 3월까지 존버함,,
암튼 그런데 지금까지는 휴일에 그냥 중랑천이나 한강 쭉 따라서 직진하다가 유턴해서 돌아오는 방식으로 놀았거든요
남들처럼 평시에 이동할때도 써보고 싶은데 자전거 도로 없는 차도는 차 다녀서 무섭고,
인도에선 타면 안된다고 알고 있고,
한강 자전거 도로는 초행길이라 목적지가 있으면 중간중간 멈추고 지도 확인하면서 가야할텐데 거기 다니는 자전거들 다들 너무 빠르셔서 오른쪽 끄트머리에 붙어서 달리긴 하지만 갓길 없는 구간에 멈추면 부딪힐까 무섭고, (손 떼고 타기 잘 못함 뒤돌아보기 아직 안됨,,)
암튼 경험이 없다보니 오만 걱정이 다 듭니다
중랑천 따라 가다가 저기 용답역 자전거길 쪽까지 도착 꼭 해보고 싶은데 저 도전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1시간권이랑 2시간권중에 추천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