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통피라고 어그로아냐 .. 남부끄러워서 로갓하고 물어보는거 ..


나 한달전부터 잠시 동생 오피스텔에 얹혀사는데 ..


샤워하고 맨날 바르던 바디오일이 있거든


이게 근데 알고보니 러브젤이었네..?


전혀 그렇게 안생겨서 생각도 못했어


바디오일 물어보니 투명한 통이라길래 걍 계속 쓴 ..


근데 좀 이상해서 찾아보니 오르젤이라고 러브젤이었어


이거 모른척하고 넘어가야겠지 .. ?


동생이 스무살이야 .. 이제 이학년


성인이라고 생각해야되나?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거 좀 아니겠지..?


콘돔같은거면 모르겠는데 러브젤이라니 .. 좀 많이 충격


남친 얼굴도 본 적 있는데 갑자기 화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