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옳고 그르고는 떠나서...

골든펄이나...죽은소 멀티 구리스의 경우..

리튬 구리스 임..

나 같은 경우 리튬 구리스는 패달이나 알루 싯포 같은데만 쓰라고 하는디..

이유는 고무나 플라스틱을 경화 시키는 단점이 있제...

나도 그걸 알게 된게 샵에서 프레스핏 비비 장착 부탁 했다 알게 됨.

보면 다른 곳에는 멀쩡하게 리튬 구리스 쓰다가 시마노 프레스핏 비비 같은거 결착 할때는 테프론 구리스를 바르고 하제..

돈에 민감한 샵 아재들이 왜 용량 비교 몇배나 비싼걸 바를까.. 귀찮게...물어보니 그런 이유가 있다더라..

플라스틱 소재인 시매노 프레스핏이라 그런것..

물론 쇠와 쇠가 맞닿는 곳엔 아무런 문제가 없제. 하지만 자전거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제. 루즈볼 매니아 시매노만 해도 상급 휠은 수지제 베어링 집이 들어가고 하니...

뭐 어쨋든 자전거에 따라 골라쓰면 된다 봄. 나 같은 경운 걍 대용량 테프론을 사서 여기저기 신경 안쓰고 발라주고 있제.

심지어 아들놈 자전거 볼 베어링엔 순정 리튬 구리스 걷어내지도 않고 위에.테프론 처발처발 하는 만행도 벌임.

그런다고 볼이 썩진 않겠지..썩으면.....뭐...머니..이즈...

ps. 핸들바 교체 하는데....다 하고 보니 선이 꼬였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