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전거 타는거라

존나 달렸거든

근데 좀 달리니까 존나 힘든거야

그래서 저 앞까지만 가자 하고 무리해서 오긴 했는데

존나 힘들어서 벽에 기대고 있으니까

갑자기 앞이 존나 뿌옇게 된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앞이 존나 안보이는거임 숨은 존나 차고

진짜 쓰러질뻔했는데 간신히 버텼다

소리는 잘 들리는데 바로 앞에 있는 사람 얼굴도 잘 안 보일만큼 시야가 맛탱이가 감

조금 기대서 쉬니까 슬슬 다시 보이기 시작하더라


새로운 경험이었음

이게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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