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망해서 버려진 스페셜라이즈드 크럭스 프레임
가뜩이나 싯스테이가 얇은데 딱 중간이 부러진 걸...
이렇게 복원해서
살렸습니다...?
이제 크럭스는 또 다시 달릴 겁니다...
크럭스에게 휴식은 없는 단어인 것입니다
근데 괜히 올린 건 아니고
카본이 소재 중엔 복원이 제일 쉬운 축에 속한다
그런 이야기도 살짝 담겨 있습니다 ㅇㅅㅇㅇㅇ
스틸은 일단 용접해서 뚜드리 패야 하는데
이게 용접부터 할 줄 알아야 하니 참 어렵고
알루따리는 용접해서 전기 전도도 측정해서
열처리해야 하는데 그것도 운이 좋아야 가능하죠
보면 카본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물건임미다
갈아낼 때 발암물질이 분사되는 건 단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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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본 수리하면 설계했던 승차감이랑은 영영 멀어지지않나
글쎄영 아주 오래 전 제가 대딩 시절(10년 전)에 트렉 여성용 카본 타다가 자빠링해서 저기랑 똑같은 부분 직원(빠른 퇴사) 있었는데 수리해서 타고 다녔거든요? 별 차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 dc App
드라이기로 대충 조지면 저게 됨?
그건 아니고;;; 부러진 부분 싹 갈아내고 카본 덧대서 보강한 다음 굳히는 거죠 - dc App
크럭스는 첨들어보네요 그래블인가요
아뇨 사이클로크로스 프레임임미다 ㅇㅅㅇㅇㅇ 물론 지금은 원하시면 그래블도 된다고 약 파는 걸로 알고 잇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