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테니스화신고 3000km정도 탔더니 페달 딛는위치가 잘못돼서 발바닥이 아팠음. 그래서 올해는 알리에서 평페달화 사서 200km정도 타봤는데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자전거 타는동안 신경의 90%가 발바닥으로 가더라 진심 삼선슬리퍼보다 고정이 안돼서 걍 버렸음

그러다 보건소 가는길에 런닝화 신고 잠깐 타봤는데 페달에 박혀서 나올생각이 없더라 페달이랑 결속감은 진짜 좋음
하나 걸리는건 런닝화라 구멍 숭숭나있는데 문제 있을까?

클릿 죽어도 안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