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경쟁자가 나왔는데
먼거리의 초딩에게 팔았다

엄마랑 같이왔길래
안장높이 조절해주고 브레이크 팁끝선 꼽아주고
후미등달아주고 체인오일 한번더 뿌려주고
속도계 약갈아주고.. 브레이크잡는거 페달굴리는거 다보고
안전하게 타서 미래의 로사갤러가 되기를 바라면서
자전거를 주는데 단 몇주만에도 자전거를 떠나보낼때의
아쉬움이 남더라

뭘자꾸 많이 팔아먹었더니 당근
온도도 많이 올라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