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거들응 한강에 이쁘고 젊은 여자들 밤에도 가득허고

각종 미니스톱 편의점에 야간에도 탈맛 나겠지만

경북 꼴짜기 사는 나는

해떨어져서 낙동강 자전거도로 타잖아?

저멀리서 오는 라이트 불빛이 그리 방가울수가 없다

자도 옆에 폐가? 같응것도 몇개있고

바람불어서 나무나 풀들 부대끼는 소리나면

진짜 등꼴이 오싹함

서울서 자전거 타다가 지방와서 자전거 타니

인프라 ㄹㅇ 서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