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ㅇㅅㅇㅇㅇ 문자 그대로의 소식입니다

아우디가 다카르 랠리에 출전한 자사 큐 이트론으로부터

무엇을 느끼시고 전기 자전거, 그것도 엔듀로 산악을

이트론이란 명칭을 그대로 붙이고 당당히 출시했습니다


사이즈는... 3가지(?)이고 배터리는 팬틱

가격은 한화로 환산 시 약 1300만원에 달하는

아주 무지막지한 가격대의 전자 엔듀로입미다

더 놀라운 건 이게 ‘시작 가격’이라는 사실...


하나 더 놀라운 점이 남아 있는데 바로바로바로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표방합니다

너무나 비싼 나머지 이걸 실수로 사버리기라도 하면

닷시는 다른 전기 자전거를 못 사게 되어버리는

그런 의미에서라면 맞는 말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180밀리 전방 서스펜션을 내세우셨으며

그래비티와 투어링(?)에도 좋다고 하셨는데


이쯤되면 프리미엄 카봉 프레임인 건가...?

싶지만 안타깝게도 자동차 만드는 대가리에서는

고작 1300만원 가지고 어딜 카본을 기대하냐

라는 마인드인지 알로이 용접부가 두드러집니다

아마 카봉은 차 한 대 값으로 책정하셨을지도?


더 놀라운 건 저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동계는 스램 GX 이글(AXS 어디?)입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모터는 그래도 브로제

스페셜라이즈드에서 튜닝해서 쓰는 그겁니다

다만 정확히 어떤 등급의 브로제인지는 모름


그리고 지오메트리도 완화된 최신 유행을 따른다

라고 하는데 역시 자세한 팩트 시트 아직 없음


다카르 랠리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레이스인데

그런 걸 함부로 봤다간 이런 게 나올 수도 있다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남기는 자전거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드는 아우디 신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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