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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브랑 그래블에 패니어 달았을때 너무 좆같아서 검색하다가 발견한건데


미벨은 싯포를 크게 뽑을 수 있으니까 그냥 저렇게 배낭을 박아버리네;;


예시는 브롬톤이라서 저 돈이면 중고 모닝을 사고말지라는 생각은 들지만


16인치 미벨에 배낭끌고 다니면 진짜 존나 재밌을 듯


백패킹의 완전체가 아닌가 싶다


당장 티티카카 사러 간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