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고 싶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 정리하자면
형님 자전거 : 비바로드 , 피나렐로 도그마 F (2천만원)
제 자전거 : 스컬트라 100
이렇게 요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격을 검색해보니 25~2700만원정도인것 같습니다.
추측하기로는 직접 가서 사면 할인이 들어간다던지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가도 그런 종류의 할인이 가능한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또... 반드시 꼭 직접 당사자가 가야만 하는것인지요. 그러면 계획이 다 무산될 것같습니다...
질문을 정리하자면
1. 2500~2700만원으로 되어있는데 추천은 2000만원이었습니다. 특가 할인 등이 따로 있는지요? 있다면 제가 어떻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을지요.
2. 당사자가 가지 않으면 신체수치를 아무리 세세히 재어 가도 안되는건지요.
너무 친절한 답변이 많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참고로 도그마는 지금 구매하면 1년후에도 올지안올지 모름. 난 비추함. 그리고 47사이즈면 (작은사이즈) 좀 못생김 ... 돈값 못한 느낌남
프레임 재고 있는 곳도 있음
그 사이즈가 ... 있을까?
신체 치수는 어떻게 세세하게 재려고요? 형님이 왜 재냐고 파고드실거 같은데 - dc App
아마 적당한 자전거 하나 선물하려나보다 하고 모른 척 넘어가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ㅎㅎ
뭐 그럼 샵 사장님한테 깜짝선물 하려는데 신체 치수 어디어디 재야 되냐고 물어보고 측정해서 가요. 그럼 될듯.
역시 혼자 자전거에 대해서 공부해서 선물드리는 것보다, 형님을 설득하는게 빠를 거 같다...
설득이 아마 불가능할겁니다...... 만원 한장 아끼는 사람이라
근데 그렇게까지 돈을 아끼시는 분이면 그런 선물을 받아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깜짝선물에 성공했다고 가정 했을 시, 처음에만 '이 돈이면..' 이러시고 '이왕 샀으니'로 마음 바뀌시면 아주 잘 타고 다니실 거 같음
당장 안좋아하실게 당연합니다. 한두달 일년 지나면 아끼면서 좋아하실 걸 생각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ㅎㅎ
예 윗 댓글 분 말씀처럼...
자전거는 불과 1-2mm가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형님 동행하셔서 전문가한테 정확한 피팅을 받으신 후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아이고................ 그럼 조금 저렴한 모델로 미끼매물을 만들어서 방문케 한 뒤에 다른 자전거로 사서 가야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깜짝 선물도 좋은데 그냥 미리 말하고 데려가서 피팅 시키는게 좋음 한 두 푼도 아닌데 사이즈 안맞으면 진짜 돈 갖다 버리는거라 무적권 비추
성립될 수 없는 두 개 조건이 부딪히는군요 흑흑
잠만 대충 정리해줄게
내가 이해한 바로는 형님 도그마 사준다는거 아니었어? 형님 자전거가 지금 너의 스컬트라 100 자전거보다 좋지 않다면 솔직히 도그마는 아니라고 봄 차라리 형님에게 적당한 수준 ( 그래도 요즘 자전거 값 미쳐서 일반이에게는 노이해 수준) 자전거를 사드리고 너가 같이 라이딩 해드리면서 추억을 공유하는게 몇 배는 낫다고 생각해. 1. 최대 600 이하의 자전거 (현금 결제시 소비자가 보다 무조건 5프로 이상 해주는 곳 찾기) 1-1. 스페셜 라이즈드 SL7 shimano105 di2 또는 sram rival 1-2. 자이언트 프로펠 23년(반드시 23년식) shimano 105 di2
2. 400이하 (현금 결제 하면 최소 5프로) 23년식( 반드시 23년식) 스컬트라 105 di2 3. 330이하 세파스 리파인드 6 105 di2 솔직히 AS는 대부분 샵들이 개차반이라 갤럼들한테 샵 추천 받아서 정비 전문 샵 가는게 훨씬 편함. 같이 알아보며 돌아다니면서 고르는 재미도 있으니 꼭 모시고 다니면서 식사도 하고 그려
평생 너무 아끼면서 사셔서 그냥 한번은 무조건 최고급으로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서 그래요. 그런데 2500 2700 이렇게되면 좀 힘들긴 합니다...
집이 얼마나 부자인지 모르겠지만 자전거에 이천 태우는건 일반인이라면 몇 년은 고민해야하지. 마음은 이해 하는데 그냥 적당한거 사드리고 명절 때마다 앞으로 용돈 드리거나 식사 대접 하면서 말동무 해드리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가난한 편입니다. 그래서 더 그래요 ㅎㅎ 한번쯤은 최고인걸 누리게 해드리고 싶은데 좋아하시는게 자전거셔서...
조언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메모장에 옮겨놓고 혹시 생각이 바뀌게 되면 숙지하고 참고해서 결정할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난 할 수록 더욱 아껴서 미래를 봐야지. 너가 잘 사는게 형님께는 더 큰 기쁨일거다. 그냥 리파인드 사드리고 저축 열심히 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자.
리파인드도 진짜 굉장히 좋은 자전거야. 혹자에게는 평생 아끼며 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미래를 생각하는 선택을 잘 하길. 마음이 예뻐서 열심히 써봤는데 도움 되길 바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300만원짜리 자전거도 제가 탄다고하면 말도안되게 비싸고 허무맹랑합니다. 다만 형님께는 정말 한번쯤 그런게 해보고 싶어서 ㅎㅎ 좋은 말씀도 감사드리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사이즈 딱 안맞아도 대강 맞으면 범위 안에서는 조정 되니까 너무 걱정 말고 형님하고 같이 탈 생각 있으면 너도 스컬100보다는 한 급 높여서 적당한 카본차로 하자.. 글 보니 남들이 보기에는 거의 형님하고 나이가 삼촌-조카나 나이 차이 적은 부모자식 가까운 느낌일 것 같은데 같이 탈 때 너무 기재 차이나면 주변 시선에 형님이 편히 못타실 것 같아
스컬트라 100은 100만원 안하던데 적당한 카본이라는건 얼마짜리 정도일까요? 전혀 아는 것이 없어서 기준점을 조금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분들이 많네요. 제가 알던 디씨랑 달라요 ㅎㅎ
요즘 제일 가격대비 좋게 나온거면 세파스 리파인드6, 엘파마 판타지아 105가 300초반 정도고 조금 낮추면 200중반에 국내 브랜드 작년 연식들 있음 300중반 넘어가면 외산 브랜드들 좀 생각해봐도 괜찮은데 너도 4000 다 쓰지 말고 남기기도 해야할거고 자전거 본체말고 또 의류나 악세사리, 안전장구 비용도 생각해야하니 저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와... 정말 비싸긴 비싸군요. 가성비로 좋게 타는것이 300초반이라니.... 말씀해주신 모델들 다 적어두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형님께 보답하고 싶다는 니 생각을 우선해서 보다보니 도그마 사드리는거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다른 댓글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너는 몰라도 지금 형님하고 같이 타신다는 분들하고 너무 벌어지는 것도 좀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네 보통 사람이 보기에 자전거에 몇백도 충분히 비싸다고 생각하는게 사실이라.. 사람 마음이라는게 시기질시가 쉽게 일기도 하니 꼭 최고급으로 사드리기 보다는 그 주변 분들 자전거도 한 번 살펴보고 그분들 보다 조금 좋은 정도로 결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내가 형님이라면 내 손에 최고급 자전거가 없더라도 이런 생각을 하는 동생이 있다는게 훨씬 행복하고 고마울 것 같다
휠을 라웨 같은 거 안 쓰면 대충 계산해 보니 2200 선에서 끊기는데.. 밑에도 말했지만 사이즈랑 피팅이 중요하고, 보통 이런 최고급은 프레임 따로 부품 따로 골라서 조립해서 타는 거라 자전거 사전지식이 어느 정도 없으면 제대로 된 구성 고르기가 힘듦 뜻은 좋지만 상황 보면 뭔가 좀 애매해 보임
지식 없이 가도 사장님이 정직한 가이드라인 제시해주고 그럴 만한 샵은 없을까요? 꼭 자전거를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비바로드나 피나렐로 하우스 가셔서 도그마F에 저 가격으로 구성하고 싶다 정도 말씀하시면 맞춰주긴 할 겁니다 형님분 신장이랑 인심길이 정보 정도는 있어야 되고요 근데 말해 드리면서도 이래도 되나 싶긴 하네요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메모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여러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부분 확실히 인지하고 더 치열하게 고민해볼게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