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에서 대전까지 종주길이 연결되어 있길래
무지성, 무계획으로 안동에 왔음.
잔잔한 역풍 + 간만의 라이딩
시작부터 힘들었지만 꾸역꾸역 밟았다.
안동 강변에서 벗어나서 산골쪽으로 들어가면
약 7퍼 정도의 짧은 업힐을 2개 만나게 되는데
설설 가면 올라갈만 하더라.
(위사진은 두번째 업힐)
mtb 도로업힐은 ㅈ노잼인데 하브는 꽤 재밌더라
올라가던 중 경치가 멋있어서 찍어봤는데
구도 이상하게 잡혀서 뭔가 애매허다..
점심으로는 가는 길 소고기 집에서 육회비빔밥
존맛탱,,
밟다보니 상주상풍교,,
사실 이 때부터 체력에 한계가 오더라,,
상주 상풍교의 무인판매대.
마침 물 다 떨어졌을때라서 진짜 오아시스 같았다.
그 이후 새재 자전거길은 별거 없었다,,,
종주의 계절이라 그런지
국종 하행길 사람들 많더라
아 노면에 젖은 낙엽 은근 있으니까
다운힐할때 조심해야하겠더라.
문경불정역 구간쯤 가니까 길은 멋있다,,
불정역을 지나 이화령을 향하는 길
사진은 밝아보이지만 이미 캄캄해졌다,,
숙소도 마땅히 보이지 않아
진짜 악과 깡으로 야라해서
이화령 넘고 연풍면에서 묵을 생각이었지만,,
다행히 문경읍쯤에 모텔이 많아서
깔끔해보이는데 하나 잡고 들어왔다.
오늘에 라이딩 종료
체력땜에 생각보다 많이 가지 못했다,,,
내일은 이화령을 넘어 오천종주길을 통해
대전까지 도착할 예정,,
60키로 달리고 퍼진 쌉자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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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으로 가면 모텔이 워낙 많아서 숙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ㅋㅋㅋ. 난 그 중 무인텔로 들어갔는데 깔끔하고 좋더라.
대전오는 길이있음?? 국종도 해좠고 대전에 사는데 처음보네 - dc App
네 새재길 이화령 거쳐서 바로 오천종주길로 가면 대전까지 갈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