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루트 이거거덩

퐁탄에서 성남쪽으로가는데

어떤아재랑 구성역 탄천쪽에서 만났음

므틉까진 아니고 그래블에 가방메고

딱 자출너낌


나야 그냥 평소에 타던 상태랑 같아서

게다가 티티바도 달고있고

당연히 못 쫓아올줄 알았지


만난 후에 추월하고 티티바 잡고

240W 정도 밟으니까 34~35키로 나오더라고

일케 한 5분정도 밟으면 알아서 붙어오더라도

곧 떨어지겠지 생각했는데



분당에서 자도로 걷는사람들있길래

뒤에 누가있나? 싶어서 뒤돌아봤는데

아뿔사 ㄷㄷ


아재 아직까지 붙어있었음 ㄷㄷㄷ

그래블로 쫓아오기 쉽지않았을텐데

깜놀해써..



글고 수신호 해주면서 판교근처까지 온담에

빠이빠이함.



요약. 아저씨 개쌔고 혼자 안와서 덜 심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