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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방 끊고 다녔을 때 알려준

굽은 자세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타 보았다
이게 그냥 평소 의자에 대충 앉듯이(흔한 안좋은자세)

털썩 앉고 타는거랑은 또 차이가 있는게
몸통에 어느정도는 힘이 들어가있게 돼

거기다 좌골뼈를 의식할 수 있어야하는듯
좌골뼈가 뾰족 모서리가 뒤로 넘어간 상태로 앉아서

몸이 굽으면 몸통에 힘이 안들어간 그저 늘어진 상태
최소한 좌골뼈 뾰족한 부분이 안장 위에 수직으로

지지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좌골뼈 지지부분을 딱딱한 곳에 앉아서

수직이나 뒤로 넘기기로 감각차이를 느껴보는게 좋을듯
둔하거나 생각조차 안해봤으면

좌골뼈가 세워진건지 넘어간건지 기울어진건지

자세를 하면서도 뭐가 뭔지 모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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