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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리는 역까지 3~4개 남았는데 신호가 올 때가 있음.

이때 판단을 잘 해야하는데 목적지 가서 화장실 가도 될것 같은데? 하고 이번역에 안내리고

아무일 없는듯 넘겻다가 다음역까지 3분도 안되는 시간을 엄청나게 후회하면서 

식은땀 흘리는 일이 종종 있음. 

이게 심리적인 것도 영향이 커서 한번 좆됐다 생각되면 진짜 견디기 어려움...

그래서 차라리 기차 타거나 하면 자버리는게 속 편하고.

여튼 시발 저 상황이 오면 개들은 그냥 아무대나 싸도 되니 좋겠다 이런 생각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