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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짤대로 동생이 힘들어해서 춘천으로 타고 복귀하기로 함

동생이 편의점 좀 들르자고 하길래 드르려는데

입구 테라스에 지오스가 있는것임

이 시간에 여기에 지오스면 갤럼일거같은데? 하고 걍 편의점 들감

물건 사면서 나오면서 갤럼이냐고 물어보려 했음

근데 쉬고 있는데 괜히 말걸기 그래서 걍 음료수 먹고

출발 하려는데 춘천까지 가냐고 물어보길래 간다고 대답하고

한번 떠보려고 위 짤 글 올렸음

그러고 샛터 삼거리에서 물마시면서 글에 댓글 달았나 봤는데

달았고 밑에 보니 ㅈㄴ때려밟고 오는것임

그러고 날보고 갤럼이냐 글썻냐 라길래 ㅇㅇ 했더니

같이 가도 되냐길래 어차피 가는 길이니까 ㅇㅋ 함

근데 이분이 인천부터 오셧다는거임;;ㄷㄷ

다리가 털리셔서 많이 힘들다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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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가는중 힘들어 죽을라 하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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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쉬기로 하고 혹시 카1페인 드셧냐고 물어봄

안드셧다길래 몬스터 사다 드림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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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가평을 가는데 청평 > 가평 가는길에 업힐 조금 긴게

있는데 꼭대기에 터널이 있음 그 터널 입구쪽에 항상 습기가

있는데 얼음이 이렇게 있을줄은;;

여담이지만 내 추측으론

ㅅㅌㅋㅇㅈㅆ님 카본안장 조진것도 여기일거임

그러고 시원하게 다운힐 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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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그냥 패스하고 강촌까지 달리고 편의점에서 가볍게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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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댐쪽 자도 따라서 공지천 이디오피아 집 쪽 자도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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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역 도착했는데 itx예매한 시간이 한 시간이나 남았길래

춘천 처음 오셧다길래 다른건 시간상 못봐도 처녀상 찍고

가시라고 안내 해드림

그러고 다시 춘천역까지 바래다 드렷는데

갑자기 톡디 물어보시길래 다음에 같이 타자고

연락하시려나 보다 하고 아무생각 없이 드림

그리고 헤어지고 집 근처에서 걸어가면서 폰 보니까

카톡이 와있는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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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치킨을 한마리도 감사한데

두마리 씩이나..

1

4

두마리 값어치의 가이드를 했는지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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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지금 가족들이랑 다같이 먹고 있슴둥

솔직히 오늘 한강 걍 나들이 하려했는데

동생이 런각 잡으려 하길래 춘천까지 타고 가는걸로

협상봐서 조큼 기분 안좋았는데

갤럼이랑 우연찮게 만나서

대화하며 즐겁게 춘천까지 와서 오늘 하루 정말 재밋었음

로그 없으니까 안탄거 맞음 ㅇ

로그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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