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한강 한사바리 하려고 나왔는데,
타다보니 뭔가 쌔한게 느껴지는거 아니겠슴?
아니나 다를까 ㅅㅂ 전에 다트로 막았던 구멍 빵꾸 터짐.
그래도 다트가 마지막으로 힘 좀 썼는지, 살살 집에 갈 정도의 공기압은 남겨 주더라;
집에와서 살살 타이어 빼는데, 손톱 벌어 지는줄;
그리고 뜯고보니까 전에 실란트 좀 든든하게 넣어뒀는데, 그것 때문에 튜블리스 벨브 막혀서 뚫는거 좀 힘들었음...
실란트 조금만 넣자.
그리고 타이어 끼우기인데, 이미 벗기면서 힘 다써서 손 달달달 떠는데, 다시 끼우려니 미치는 줄, 그래도 어케어케 끼움.
마지막으로 대망의 비드 물리기...
ㄹㅇ 이때 그냥 샵 맡길껄 후회했다. 분노의 펌프질과 막타로 co2 후....
엔비쨩 샤워시키고 마무리 했다.
튜블리스는 샵에 맡기자.
이거보고 클린처로 마음굳혔다
그러게 누가 곱창같은걸 바퀴에 감고다니래
CO2 구비하거나 차져펌프가 답인듯... 튜블리스는 레이싱 즐기는 사람 아니면 정비보기가 개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