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만가서 으레 관광이 그렇듯 먹고 보고 복귀 예정이었는데
길가에 U BIKE 라고 따릉이가 자주 눈에 보이길래 알아보니,
현지 번호 아니면 해외 결제카드만 있으면 간단하게 가입하고 이용 가능해서 복귀날 새벽 6시 쯤 나가서 타고 왔음
목적지는 여기 비탄 풍경구 관광으로 찾아가기엔 좀 애매 한 위치
아침에 빵이랑 두유로 보급하고 출발
단수이강이라고 이런 철문 지나면 한강 자도 마냥 자도길 잘되어 있음
여기서부터는 자도 풍경 ㅇㅇ
음료 하나 뽑아먹고
목적지 도착 그냥 저냥 볼만한 풍경이다
따릉이는 안장 최대로 높여도 무릎이 잘 안펴져서 잘 이용안하는데 이건 사이즈가 맞아서 타기에 편했음.
해외에서 자차 가져가려면 여러가지 준비할게 많아서 번거로운데
대만은 따릉이랑 자도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기 쉬우니 혹시나 대만갈 갤럼 있으면 한번 타는걸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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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몰랐네 ㅎㅎ 따릉이로도 만족
여기가 자이언트와 메리다의 나라입니까?
강 옆길... 익숙한 한강의 느낌이 난다...
낯선 곳에서 느끼는 익숙한 한강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