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고물 픽시 하나 사서 프리휠에 브레이크 달고 마개조해서 타고 댕기는데

단일기어라 힘들 때 있어도 운동이다 생각하고 타고댕기다가

요새 기어 달린게 좀 땡겨서 중고 로드나 하나 사볼까 생각중이거던

그래서 좀 둘러보는데 자이언트 scr2 연식 불명인게 15만원에 올라온게 있고

21년식 삼천리 스마트300이 9만원에 올라온게 있네

대충 검섹스해보니 출고가로 치면 스마트가 45만원정도, scr2 지난 연식들이 60만? 정도인 것 같은데

그럼 그냥 scr2 사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자전거 연식 조금만 지나도 감가 오지는거 보면 연식이 중요한건가 싶기도 하네..

자전거 타는거 좋아는 하는데 잘은 몰라서.. 물어보러 왔어유

시골집에 존내 오래 방치된 고물 자전거 아무 기대없이 탔다가 삐걱거리는데도 승차감 존내 좋아서 놀랐던 거 생각해보면 그래도 일단 비싼 걸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