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레버를 당겼을 때, 실제로 제동력이 발생하기까지의 유격량을 조절하는 기능이다.

프리스트록을 조여두면 (유격을 좁게 하면), 손을 뗐을 때도 레버가 크게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손이 작은 사람도 레버에 손가락을 다시 걸기가 편하게 된다.

단점은 그만큼 패드와 로터의 간격도 좁아지기 때문에, 좀 더 챙챙거릴 확률이 높아지게 되겠지.


본인이 소음에 민감하면 프리스트록을 낭낭하게 잡으면 되고,

챙챙소리 좀 나도 상관없으니 조작성을 우선하겠다면 타이트하게 쪼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