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므틉만 주구장창 탔음  내 취미가  므틉으로 한강역풍 뚫으며 다니기였음ㅋㅋ  모래 주머니로 단련한셈이지.  그러다가 로드가 옆에서 속도 맞추다가 추월하면서 슝 가는거 뭔가 존심 상해서 로드로 기변했는데 미친ㅋㅋㅋㅋㅋ왜 이걸 이제탔지 존나 재밌네 추월한 로드 다시 따는 재미가 있다 므틉으로는 한계가 있었거든

그리고 휠셋 소리가 방울뱀 꼬리 흔드는 소리 나서  므틉 아재들 뒤 바짝 따라가면 개꿀잼임ㅋㅋㅋㅋㅋㅋㅋ 휠 돌아가는 소리 뒤에서 들리니까 속도 열심히 밞아도 스무스하게 잘 따라가보면  앞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페달링을 하는 아재들 할아버지들 부스터 쓴것처럼 패달링함


적당히 거리 벌렸다가 다시  스무스하게 따라가면서 쉬이이이이이~~ 방울뱀 휠셋 소리 들려주면 할아재들 슬쩍 고개 옆으로 돌려서 뒤에 있는 내 존재감 확인하고 다시 열심히 밞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너무 붙으면 사고나니까 적당히 내 존재감만 느낄수있게 거리두면서 므틉이랑 팩하는거 너무 재밌다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