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클릿 사용하기.
속도계&케이던스, 심박 센서 사기.
피팅으로 자세교정 및 그 자세에 맞는 페달링 배우기.

처음에는 훈련 생각하지 말고 가고 싶은데 정해서 막 다녀오기.
체력에 자신이 생기면 업힐 도전하기.

취미로 완전 안착되면
운동에 더 투자하기.

멸치면 헬스+식단으로 전체적인 몸집 벌크업.
돼지면 헬스+식단으로 체지방 걷어내기.

멸치는 근육량을 올린다는 생각으로 고단백 식사를 많이 해주면  됨. 많이 먹는게 힘들지만 인내하고 적응해야됨.

돼지는 근육량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고단백 식사를 많이 해주고 식단도 빡세게 시작하지 말고 일반식을 탄단지 비율 맞추고 평소 식사보다 3/4정도로 먹는걸로 시작. 

멸치면 상체 근육 키워봐야 의미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코어가 단련돼야 핸들에 무게 안 싣는게 편해지고
어느 정도 상체가 받쳐줘야 조향이 안정되고 업힐 같은 곳에서 상체힘으로 몸통을 당겨서 페달링 서폿을 할 수 있음.
또한, 근육은 단순히 힘쓰는 조직이 아니라 조직 자체에 글리코겐을 저장하는 연료탱크로서 역할도 하기 때문에 보디빌더 마냥 큰 근육까진 아니어도 평균이상으로 키워 놓으면 지구력이 좋아짐.

돼지는 기본적인 몸집덕에 근육량이 많아서 체지방만 걷어도 됨. 하체 부심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거 근육이랑 지방이 섞인게 대부분이라 힘이 없음. 근육을 키우는게 아니라 유지하라고 하는 이유는 다이어트기 때문에, 지방만 빠지는게 아니라 근육도 같이 빠지기 때문임.
원리는 몸이 에너지원으로 탄단지를 비율을 바꿔가며 쓰지, 단순히 하나만 쓰는게 아니기 때문임. 운동을 하면 어쨌거나 단백질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이를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해줘야  근육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됨. 다이어트는 이 영양소를 부족하게 섭취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완전 유지가 되지 않음.

둘 다 몸이 평균치가 되면 그 때부터 헬스는 상체 근육량을 유지하는 정도로만 하고, 자전거에 올인하면 됨.

흔한 인터벌, 지속주 등으로.

나는 이제 몸이 평균치가 됐고, 빡세게 탔다가 샤방하게 탔다가 반복 중. 체지방은 식단 하면서 빼는 중인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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