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ㅇㅅㅇㅇㅇ 지금 핫한 피나렐로의 신제품 소식

바로 니트로 E 시리즈 전기 자전거 출시입니다


는 일전에 잠깐 올렸던 가장 최신형에 속하는

하모닉 핑링 TQ 모터를 적용한 시리즈라고 합니다

사실상 스페셜라이즈드 SL 모터의 개선품인데

그래서 성능도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피크 출력이 15Nm 더 높은 50Nm까지 올라감미다


그 대신 메인 배터리 주행 거리는 최대 100킬로

추가 배터리까지 장착 시 주행 거리는 최대 140킬로로

스페셜라이즈드의 최대 130/195킬로 주행 거리보다는

약간 좀 짧은 축에 속한다고 보시면 되겟슴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 하나 있다면

자전거를 전혀 몰라도 취직할 수 있는 어느 회사와 달리

스페셜라이즈드처럼 모터 측면에 충전구가 있다는 거?

같은 모터 시스템을 써도 뭘 안다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총체적인 시스템의 무게겠죠

피나렐로 니트로 E는 에어로 카본 프레임에

모터까지 달고 11.4킬로로 매우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그리고 로드뿐 아니라 그래블도 나왔네요


에... 심지어 올로드(는 사실상 플랫바 그래블)도...

로드는 7,800~13,000달러, 그래블은 7,800~8,800달러

마지막으로 올로드의 경우 6,000달러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을 잘 하는 피나렐로답게

가장 잘 뽑은 전기 로드/그래블/올로드(?) 같은데

제품 구성은 가장 성공적인 전기 라인업을 선보인

스페셜라이즈드를 그대로 복붙했습니다 ㅇㅅㅇㅇㅇ


머 스페셜이 크리오 SL/크리오 SL 에보/바도 SL

이렇게 해서 사실상 로드/그래블/플랫바 그래블

이런 구성으로 제품을 출시했었는데 이게 이제는...

사실상 시장의 표준? 같은 게 된 셈이겠네요


국내 출시가 되면 잘 팔리는 건 확정된 물건이겠으나

안타깝게도 K-자전거 시장이 돌아가는 꼬라지나

기본적인 수준을 볼 때 수입 가능성은 매우매우 낮습니다

뭐 보쉬 모터 한 번 들여오는 데 5년 가까이 걸리니...


여전히 한국 시장에서 전기 로드는 스페셜 말고 답이 업ㅂ다

라는 매우 비극적인(?) 결말만 재확인하게 되는군요


이상 피나렐로 전기 로드/그래블/올로드 신제품이엇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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