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휠은 체감 된다 안된다 말이 있기는 하지만, 어찌됬든 로드 싸이클 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눈이 가는 부품인데,


문제가 로드로 도로 나가기 너무 쫄림, 정착 카본 휠셋은 노면이 고른 차도로 나가서 달려야 제 성능을 발휘 하는데, 자도는 노면이 탄천, 서울등의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노면 상태가 시망이고, 그렇다고 차도를 가자니 시골 도로로 넘어가기 위해 고개 하나 넘을 때마다 터널 있고, 거기 공장이나 자제 옮기는 덤프트럭이나 기타 큼지막한 자동차들이 매연 뿜뿜하면서 지나다니는데, 너무 위험을 느낌, 안전하게 탄다면 괜찮다고 하는데, 업힐 오르다 다리 털리면 어디로 쓰러질 지도 모르고, 차도를 자전거로 탄다면 언젠가는 사고 날것같이 위험해 보여서 '안전하게 그래블 자전거로 자도나 타자'고 생각 했는데, 이번 그란폰도 대회에 접수하고 나니까, 기존 그래블 휠셋 말고 로드 휠셋도 구비해 놓아야 할것 같더라고, 근데 1년에 4회밖에 없는 그란폰도 대회 말고는 쓸 수 있는 코스가 없는데 그 비싼 로드 전용 휠셋을 장만 하는 것은 수지 타산에 맞지가 않고, 여러모로 고민중임,


나무뿌리랑 매년 홍수때문에 터지고 갈라지고 노명상태 시망인데다가 매번 행인 튀어나오는 자도에서 40km/h로 주행할 일도 없고, 끽해야 25km/h 언저리의 속도로 주행하기에는 기존에 있는 그래블 휠셋 쓰지 별도로 로드 휠을 쓸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최소 임도나 자도는 차 걱정 안해도 되는데, 로드는 차량의 위협때문에 별도로 휠셋 마련해 놓기 꺼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