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서 거래했는데
거래하고 버스에서 문자왔다::
자기가 사기꾼잡는사람이라면서::
노트북 키보드가 안먹힌다고함::
회사로 오라고해서:: 키보드 프로그ㄹ다시깔아줌
키보드다시 잘먹힘
그다음날 또 전화왔음::
이번엔 소리가 크다고함::
분해에서 쿨러청소해주고:: 시퓨 써멀구리스 다시 발라줌
또전화옴
노트북가방을 달라고함::
그래서 내가 쓰던 가방을줬음
또전화왔다::
배터리가 빨리 닿는다고함::
배터리 5팩짜리로 바꿔줌
또전화오길래::
그냥 내가 다시샀음
전조증상이 있었을텐데 사기전에 이것저것 과도하게 물어보고
안물어보더라::
이새끼 ㄹㅇ 개호구네 나랑 친구하자. 돈 빌려달라하면 바로 빌려줄듯
돈도 많이 털리긴한다:: 호구가 맞는듯하다
게이야.... 푼돈은 뜯겨도 큰 돈은 진짜 사기 당하지말아라....
정신이 들더라::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고싶지않은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