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눈팅만 몇 번 하다 가다보면 매일 주제가 똑같아

브랜드 가격 뻥튀기 심하다 디브림브 어떻다 브랜드 어떻다..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화를 내고 있는걸까

그냥 잘 알고 있는대로 현명하게 예산에 맞게 타면 될 것을


남의 소비를 아무리 잘못된 것으로 매도해도

네가 보유한 가치가 올라가지는 않아 

반대면 모를까


생각하는것처럼 호구당한게 아니라 

그냥 살 만 해서들 사는거야

카레이서라서 포르쉐 사는거 아니고

식구가 많아서 넓은 평수 사는거 아니고

작곡가나 음악평론가라서 좋은 오디오 갖추는거 아니고

모델할거라서 좋은 옷 사입는거 아니야

그냥 살 만 하니까 맘에 들고 평 좋고 한거 사는거지


살다보면 느끼는게 있어

나아가고 싶은 사람이 있고

나아간 남을 잡아당기고 싶은 사람이 있어

전자는 언젠간 나아가있고

후자는 언제나 머물러있더라

제자리에 머물러서 온갖 분노와 비판만 점점 모아.

세상, 정치, 문화, 인간, 모든 분야에서 비판을 끌어모은 뒤

그것들을 비판하는 스스로가 멋있다고 박수를 치지

그거,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주인공이 아니고

오히려 똑바로 살아가는 사람보다 더 많이 보이는..

실패한 사람의 공통점이야.


무엇이든 남의 것을 칭찬해주고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가지는 삶

그게 당장 볼 땐 어리숙하고 멍청해보여도

사실은 많은 사람이 평생동안 못 닿는 멋진 삶이거든


실패한 사람의 습관을 벌써부터 일부러 익히진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