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고 사상역갔다가 무지성으로 강따라 쭉 올라갔음
양산천 갈림길까지 갔는데 다시 내려오는건 엄두도안나고 어둑어둑해서 걍 전철탈려고 쭉 양산역까지 올라갔음
낙동강은 수영이나 온천보다 사람적고 길도 수영강보다 넓은 한강급은 되어서 좋은듯
다니는 자전거가 생활차급보다 레저용자전거 비율도 훨씬 높은거같고 (남쪽으로 내려가는쪽으론 다들 슝슝내려가시더라)
근데 양산 들어서는 노면이 좀 울렁울렁해서 거시기했어
그리고 구포화명사이쯤에 작은 개울 넘는 다리같은게 있던데 거기 밑에 푹 꺼져서 크게 V자로 파여있더라 혹시모르니까 조심하셈
거기 진짜 암살구간임 조심해야함 왜 그대로두는지 몰라
양산 자도가 좀 울퉁불퉁한 곳이 많음 그대로 쭉 올라가면 통도사 까지 씹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