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근처 오일장같은 장서는데
할머니가 숙주랑 콩나물 통 좌판놓고
파는 자리가 있는데
자창새끼 숙주통 퍽치고
힐긋 돌아보고 그냥 내빼더라
길냥이 치던 솜씬가?
인간답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