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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33벙이였는데 내가 늦게일어나고 근육통도 있어서 11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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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으로 북악 직통으로ㄱㅏ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남사북이 더 편했다...


남산에서 쁘-이

빕도 안입고 대충 입고 나갔더니 얼어 뒤지는줄 알았음
자전거는 어디갔냐고?

자전거가 찍어줌 ㅎㅎ


북악에서 문제였는디 물빼곤 먹을걸 하나도 안들고 가서 암것도 못처먹고 하산함 (+카드도 안가져감)

그래서 오는 내내 역풍과 배고픔에 시달려서 뒤지는 줄 알았음

그래서 순식간에 돈깨스와 라면, 보끔밥을 쓱싹 했음.

살것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