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무릎으로 나름 열심히 탔당... 마지막 20키로는 진짜 무릎이 너무 아파서 타다가 눈물찔끔 흘렸음..ㅎㅎ
아침부터 파스신공으로 아자아자
날씨, 경치 참 조아~
박진고개는 무릎도 안좋고 일정상 시간도 빠듯하여서 우회할려 했으나
로싸갤 누군가가 '그럴꺼면 국종왜하냐~'ㅇㅈㄹ하길래 오기로 악으로 깡으로 갔음
물론 끌바함.. 무릎 좋았어도 못올라갔을거임 경사가 넘 비인간적임 북악 아리랑고개쪽에서도 몇번 올라봤는데 박진은 그보다 훨 심했음
그 유명한 통곡의 낙서들...
박진고개 정상에 있는 인증센터. 이거는 안에 아무것도 없음... 나중엔 박진고개도 국종인증에 넣을건가봐 ㄷㄷㄷㄷㄷㄷ
박진고개 정상뷰
사실 박진 넘고 영아지(양아치)고개는 우회할려했는데 그냥 길따라보니 영아지 마을 들어가게 되더라... 박진이랑 세트였음 ㅋㅋㅋ
고개 도입부에서 경사보고 씨발 흐흐... 거리고 바로 끌바함
영아지고개 뷰
해진다~ 마음은 다급하고 무릎은 안따라오고 진짜 멘탈 흔들려서 울뻔...
다행하게도 무사히 예약한 숙소 도착
그리구~~~~~~~~~
하루의 마무리~~~~
내일은 70키로 빨리 타고 부산에서 오후 4시 서울행 버스 타면 끝이다
긴여행의 끝이보이니 벌써 아쉬운느낌....
캬 멋지다 - dc App
안라~ - Lg V60
마지막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