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2시쯤에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늦을 것 같다고 연락와서 바로 자전거 타러나갔다,,,

사실 한 30km만 탈까 싶었는데, 망월사역 쯔음인가

대형팩에 항속 33정도의 적절한 속도로 진행하는 분들이 계셔서

최후미에 붙어서 피빨면서 갔음,,,

한강갈땐 순풍이였고, 앞에서오는 바람은 다 막혀서

페달안밟아도 앞으로감,,,

물론 돌아올 땐 역풍으로 댓가를 치뤘음,,,


집에 오자마자 개같이 에비스 한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