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을 가보고싶었다.


어찌어찌 길 찾아가면서 갔는데 공도 진입하고 가는길이 미쳤더라

체감상 남산 가는길이 아이유보다 더 힘들었어

그래서 진짜 가다가 끌바 할까 몇번이나 고민해서 겨우 극장 도착했는데



이미 다리는 후들거리고 숨은차고 기침은 나오고

여기서 고민하면서 보니까 남녀 할거 없이 쉴세 없이 올라가더라

갤럼들이 여기서 도전안하면 남자 아니라고 해서 위에 쫌더 올라가서 보기로 했는데




어지쩌지 출발 지점까지는 왔는데 여기서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같이 걍 여자 할래 하고 복귀함...


진짜 살 좀 빼야겠다...

살 좀 빼고 다음에 다시 도전한다

오늘 굶을게...


남산 몇회전씩 도는 갤럼들 진짜 존경한다 진짜

(이따가 로민 에보 미믹 안장 후기도 아리오네랑 비교해서 올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