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역-> 자라섬까지 친구놈 한명이랑 2인 라이딩하고 복귀 하는 중에


우리 앞에 므틉타는 아줌마 아저씨 2인이 가고 있었는데 제초작업이 되지 않아서 길도 좁고


코너가 많아 앞에 시야가 확보 되지 않아서 길넓어지는 구간 나오면 추월해야 겠다 싶어 계속 따라가다가


20미터정도 길이에 4프로 경사쯤 정도 되는 언덕이 나와서 역시나 시야확보 안되고 추월은 언덕지나서 해야겠다 각보는데


8인정도 되는 팩라가 아니나 다를까 " 지나갈게요 "  반대차선 시야확보 되지않는 상황에서 추월을 하더라


앞에 므틉 아줌마 아저씨 놀래서 서버리고 뒤에 따라가는 나랑 내 친구도 급박하게 서야 했고 클릿 못뺐으면 클빠링 상황 나옴


속도데이터에 아주 눈돌아가지고 추월해야 하는 상황 사리분별도 못하고 진짜 욕만 나오더라~ 


상판떼기 진짜 후리고 싶었으나 "여기서 무슨 추월이에요" 소리를 질렀는데 미안하다 말도 없이 지나감 


아직도 화가나서 화가 풀리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