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어는 교정했고 변속정비도 잘 될 줄 알았으나
뒷드레일러 변속선 철심이 갈라지고 변속도 시원치 않은;;;
멘탈이 살짝 금가더라...
운동은 해야하는데 자전거는 달리지도 못하니 등산을 다녀오려고 준비하는데... 이대로 택배 기다리면서 시간 까먹기가 싫어서 주변을 검색했고...
마침 가까운데 샵이 주말에도 운영하는걸 확인하고 가서 변속선 두개를 샀네.... 난 저렴한거 주실줄 알았건만 받아보니 시마노 이너 케이블...... 가격이;;;
뒷주머니에 구매한거 집어넣고 등산갔다오고나서 변속 케이블 갈고 변속 조정했더니 또 안되....
왜 그럴까... 하다가 배럴나사 꽉 조여보고 선잡아 땡겨서 고정시켜보니 그제서야 변속이 52T/28T만 제외하고 다 된다....
(체인교체할때 시마노 메뉴얼 보고 체인길이 맞춰서 잘랐으나 한마디 모자른것 같다..
내가 틀릴수도 있긴하지만 변속선 장력문제는 아닌것 같다. 뭐 어차피 저 기어비는 잘 안쓰니까...)
배럴나사가 케이블 장력 때문에 안들어가는걸 너무 풀어놓고 내비두다보니 변속이 틀어지는걸 계속 놓쳐서 뻘짓하는;;;
변속이 너무 잘걸리니까 한편으론 좋았다가 한편으론 아...ㅅ1ㅂ.....
그러고보니 정비하는데 거의 일주일 넘게 쓴거 같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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