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문경읍에서 묵고 출발~
아침 안개? 가 멋있다
문경새재를 거쳐 이화령 입갤
이번 종주의 하이라이트,, 이화령
이화령 쉽다던 자갤 굇수넘들 말 믿지마라...
경사도는 할만한데 거리가 무쳤다,,,
이화령 내려와서 바로 왼쪽으로 가면
오천 종주길의 시작
초반부 길경치는 멋있었어,,
가다보면 꾸준한 약 업힐이 끝도없이 나옴
처음에는 길 경사도가 왤캐 거지같지?
생각하면서 올라 갔는데
다 올라와서 보니까 '모래재' 라는 업힐이었음,,
괴강교 인증센터를 지나 백로공원 인증센터 입갤
이 때부터 길 노면이 상당히 거지 같아짐
증평 - 청주구간은 ㄹㅇ 개노잼이더라
노면도 개판이고 풍경도 풀밖에 없음
세종보 인증센터 도착할때쯤
물도 다 떨어져서 반쯤 영혼 나간 상태였지만
근처 약수터에서 보급하고 간신히 살아났음,
드디어 대전 도착!
이후에 친구 만나서 치킨 뜯고 집으로 왔다
백키로 이상 이틀연속 달린건 처음이었지만
그래도 무끌바로 완주해서 기쁘다~
왤케 굇수임?
나 평속 20미만 자린이 응애
종주글은닥치고개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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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령 쉬운데 어려움.. 암튼 그럼.. - dc App
으악! 굇수다!
이화령 평속 10으로 갓슴미다.. 글 내려주세요.. - dc App
아.. 이화령 진짜 시발임 국종 1일차에 130타서 수안보에서 자고 출발했는데 이화령넘고 봉크나서 그날 80밖에 못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