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 가격대 카본차를 2대 경험해 보면서
아 카본프레임이 생각보단 뭐가 없구나 싶은걸 알고 나니까
중고로 싸게 구해왔던 케인이랑 슈식이 차례대로 한달만에 질려버려서 짜증나기 시작했는데
상급 알루라는 병신같은 힙스터 감성과 원래도 캐논데일 이라는 로고를 좋아하는데
마침 저 가격대 캐논데일 중에 로고를 크게 박은게 쟤밖에 없음
그리고 저 강렬한 캔디 레드 색을 봐버린 순간 아 시발 이건 고민해봤자 지금 사나 한달후에 사나다 이거를 깨달아 버림
블랙 색상을 샀으면 무려 30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었지만
재고도 없는 캔디 레드 색상을 3일동안 존나 발품팔아서
매장 재고 찾고 바로 슈식 팔아버리고
3일후에 일 끝나고 가게 마감 5분전에 차타고 존나 달려서 셋팅도 안 받고 뒷좌석에 꾸겨 넣어서 가져왔음
행복하더라 물건에 정이 붙는게 이런거구나를 처음 알아버림
너네도 자전거 살땐 무조건 니눈에 이쁜거 사라 그게 정답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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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ㅇㅈ 자기맘에만 들면됨
나 궁금한게 있는데 캐드가 스택이 낮은편이야? 보통들 목이 길드라
몰?루? - dc App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