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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을 삼등분 했을때


주로 앉는 위치가 있을 것 아니야


우리는 동호인이니깐 제일 뒤에 앉는게 보통임


그러니깐 뒷부분을 수평이 되게 셋팅하면 됨


앞코가 올라가든 내려가든 신경쓰지말고 좌골이 닿는 곳이 수평이 되어야


몸이 편안해지고 고정된 좌골로 인해 페달을 밀어내는 힘도 더 강해져서 파워향상에도 큰 영향이 있음




뒤에 넓은 부분에 앉는 사람이


앞코부터 중앙 또는 앞코부터 날개까지 수평을 맞추면


자꾸 타면서 엉덩이가 앞으로 미끄러지니깐 팔로 자꾸 밀게 되고


좌골이 앞뒤로 자꾸 움직이면서 페달링 하다보면 허리나 다리에 신호가 오게 되어있음




프로들 보면 아주 가끔가다가 미끄럼틀 셋팅 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그 사람 타는걸 잘보면 다운힐때 엉덩이 잠깐 뒤로 빼서 기대는거 아니면


정말로 하루종일 앞코에만 앉아서 타는 걸 볼 수 있을 거야


각자 좌골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고 근력 유연성이 다르기 때문에 안장을 사용하는 위치는 다를 수 있지만


확실한거는 좌골이 닿는 곳은 수평이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