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훈련 하려는데 지금까지 피했던 액상과당을 오늘 내돈주고 사처먹음

게또라이 오렌지 + 진짜 오렌지 2개(성인 여성 주먹보다 크고 남자 주먹보다 살짝 작은사이즈)


요즘 체중이 조금씩 줄기 시작하니까 웨이트 중량도 점점 떨어지고 자장구는 훈련 퀄리티가 초창기보다 떨어져서 고민하던 차에 탄수화물의 부족이 느껴지는데 단당류 섭취는 피하려고 하니 고민하다가 6시 퇴근 타임되니까 배가 고프네, 근데 ㅆㅂ 배가고픈거 보다 훈련의 질이 떨어지는 게 걱정되서 설탕덩어리를 내돈주고 털어넣고 정확히 1시간 뒤에 바로 운동했는데 좋은 점은 초반에는 파워도 쭉쭉나오고 심박이 높게 나와도 견딜만 했음, 근데 단당류가 안 좋은게 이게 훈련시간이 길어지면 운동강도가 떨어진다는 건 인지하고 있었는데 인터벌 4회차 넘어가니까 약 평파가 20~30와트 차이나더라

그냥 뇌피셜인데 단당류가 짧게지만 고강도의 파워를 뽑아내기 좋지만 몇 발 못쓰고 복합당이 단당류에 비해 파워가 살짝 떨어지긴 하는데 파워하강 커브가 단당류보단 완만한 거 같다

누구 혹시 영양학 알고 있으면 댓글로 1시간 30분~2시간 운동하는데 트레이닝 퀄리티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단 좀 알려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