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 따리는 가공 과정에서


특정 부분 두께를 줄이거나 늘리려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고 존나 어려움



그런데 카본프레임은 적층할때 2장 적층하냐 3장 적층하냐 뭐 이런식으로 두께 조절하는게 존나 쉬움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카본 프레임은 강한강성이 필요한 곳은 두껍게 좀 말랑말랑해도 상관 없는 곳은 얇게 만들어서 승차감을 편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런 설계를 잘하는게 우리 브랜드마다 독자적인 기술이다 이런식으로 마켓팅을 많이했었음 10년 전쯤



그래서 알루는 딱딱하고 카본은 진동을 잘 잡는다 이런 드립이 나왔는데



내 생각은 인간이 드라마틱하게 체감할 정도 수준은 아닌 것 같음


타이어나 휠에서 생기는 승차감이 훨씬 드라마틱해서


그냥 진동잡고 부드럽게 타고 싶으면 튜블리스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