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이유 중 하나가 친목질 같은 거 부담 없이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건데..
굳이 동호회 같은 거 하면서 형님 동생 찾는 짓꺼리를 하기 싫음.
형님 동생은 진짜 친한 다른 사람들이랑 하믄 되는 거고.

다만,
로드킬 당할까봐 가끔 모여타고 싶을 때는 있음.
시간 장소 정해서 모이고 다 타면 바로 헤어지고.

근데 지방은 그게 또 쉽지 않다. 사람이 없어...
mtb타면 할아버지들이랑 모여 탈 수 있겠지만... 거긴 또 형님동생 할 거 같고 장비 자랑질 꼴 보기도 싫고...

이래저래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