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기 자전거 취미 보여주는거임...

따릉이만 타봤거나 철티비정도 가끔 타는애들은 30분넘게 전혀 안쉬고 페달질을 한다는 일 자체에 미지의 공포를 느낌

걔네들은 타본거라곤 츄리닝바지에 반팔티 입고 10분 15분 20이하로 슬렁슬렁 밟다가 의자보이면 앉아서 쉬고 편의점가서 음료수 마시면서 하하호호 20분 쉬고 풍경도 좀 보고 하는건데

근데 시발 노팬티로 쫄쫄이까지 입고 30분은 무슨 평속 30이상 한두번 쉬고 100키로넘게탄 미친 사진 들고와서 재밌어너도해볼래? 이러면

걔네들은 아 이새끼가 드디어 나랑 손절을 하고싶구나 or 아 내가 쟤랑 타면 쟤는 제대로 못즐기겠구나 등등 부정적인 생각을 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