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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그는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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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장도 바꾼겸 걍 아무데나 타보기로 했음(복선임)
8시반 알람맞춰놨는데 9시반에 일어남 아 ㅋㅋ
시간없어서 무보급으로 상쾌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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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갤럼들한테 유명한 여주 돈까스집 가봄
확실히 요근처에서 먹어본데중엔 제일 맛있더라 ㅇㅇ
조금 가격은 센편인데 남한강 타볼사람들은 오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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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합법도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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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쪽 저류지?에서 한컷 찍는건 국룰아님?
저번엔 지오스 찍었으니 이놈도 찍어주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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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바꾸고 높이 안맞아서 무릎뒤쪽 깨질려고 하는데
중간에 들른 NSR 사장님이 공구들 빌려주심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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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쯤 와서 대충 고민시작함
여기서 돌아가서 그냥 원주로 자전거타고 갈지
아님 서울까지 가서 고속버스타고 복귀할지

아리

뒷바람때문에 어쩔수없이 서울까지 밀려가는걸로 결정
바람 개잘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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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개는 고철차로도 가뿐하게 넘어줌
양수에도 사람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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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FTP 몇점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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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갈때까지만 해도 싱글벙글했음
100킬로 살짝 넘길타이밍

팔당대교 넘으니까 허벅지가 파업하더라

10

서울가서 밥먹어야지 하고 보급도 안해놨는데 좆됨을 감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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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까지 오긴함
근처gs에서 급하게 삼각김밥 쑤셔넣음

근데 또 돈없는 학식충 자붕이라 고속버스 돈도 아까운거임
그래서 걍 여주까지 지하철타고 간담에 거기서 고속버스 타기로함
슬슬 추워져서 진짜 좆됨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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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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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엘베도 신기함
앞뒤로 있는건 봤는데 이건 뭐라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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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준 고철
다음주에 휠바꿔줄 예정임 잘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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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서 저녁먹음
이정도 탔으면 먹어줘야지

버스기다리는데 개춥다 빨랑 집가야지

3

고철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