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승촌보방향 자도 + 역풍때매 ㅈ같았음...
사람도 존나 많고 왜 자전거 길에서 목줄도없이 개 산책시키고
애들 역주행에 자전거길 중앙에서 존나 천천히가는 할배 들때매
4km 정도 도로 올라가서 탐... 진짜 도로타면서 존나 행복했음
별로 밟지도 않았는데 속도 ㅈㄴ 잘올라감
18km 정도 타고 이거 마시는데 갑자기 어떤 160 초반으로 보이는 할아재가 와가지고
안장 손으로 가르키면서
”학생 이거 쪼이는거 없는가?“
이러길래 없다고 했는데
바로 끌고 오르막길 올라가시던데
첨에 아무생각없다가
생각해보니까
일단 자전거가
이거 비슷한 느낌이였음 첼로 카본 자전거같았는데
안장도 존나 이빠이 올라가있었음 그리고 안장 쿠션장착되어있었음 안장높이가 160 초반이 탈수없는 높이였고 그리고 헬멧도 없었고 복장도 철티비 탈거같은 아재 복장 신발도 노가다 아재신발
내가 너무 망상하는거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오늘 40km 탈라했는데 커피 마시니까 ㅈㄴ 추워져서
바로 자전거 돌리고 집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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