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동에서 안양천합수부 나가는 나들목이었는데.
거기 차도가 한쪽은 인도가 없는 곳임.
근데 대체 거기로는 어떻게 진입을 한건지
허리 구부정한 할머니 한분이 나물 뜯은 봉지를 들고 차도를 걷고 계시더라고...
존나 위험해 보임...
그러다 좀 지나서 무단 횡단으로 반대편 인도로 건너옴....
거기 넓은 도로는 아니어도 차들이 느리게 다는 곳이 아닌데
차들이 할머니 보고 알아서 양방향 다 서행해서 멈춰줬으니 멀쩡히 건넜지...
근데 이런 노인들 붙잡고 이러시면 위험해요 라고 해도
무슨소리지??? 하고 그냥 가시는 경우 태반이라 참...
80년 넘게 이러고 살았으니 안전하다는건가...
막줄이 맞음 ㅇㅇ
안전의식이 문제가 아니라 절대다수는 뻔뻔한거일걸 사람이 건너면 차가 멈춰야지 이 무적의 논리 단 하나로 왕복6차선도 무단횡단하고 왜인진 몰라도 한밤중에 고속도로 무단횡단하다 치이고
젊은사람들이 보면 뻔뻔함과 한끝차이긴한데 노인되면 뇌도 노화되서 지능,학습능력 다 느려짐+소극적 수동적 태도로 바껴서 학습에대한 의지없어짐 그래서 걍 7080안전의식에 머물러있는거
ㅇㅇ 머 이해가는 말이긴 한데 내가 굳이 뻔뻔하다고 표현한게 저러고 무단횡단하다 사고날뻔하면 역으로 본인들이 역정을 내는 경우가 많아서..
ㅇㅇ 사실 나도 밀어버리고싶은데 돈없어서 안미는거임
늙었다는것은 살아남았다는것
80년 동안 그랬는데도 살아남아서
어린노무새퀴들이 어디 어른이가 지나가는데 감히 빵빵거리고 말대꾸를 해! 내가 말야 니 나이 때는 어? 어른들 지나가시면 달리다가 급정거 하고 어른들 살펴가시라고 인사도 하고 어? 이딴 인간들이 지금의 노친네들임 ㅋ - 전국 티티바이크 부흥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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