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욕심나서
로드는 에초에 클릿페달 클릿슈즈 쓰는걸 전제로 만들어 진 녀석들이라 생활차랑 다르게 클릿을 써야지 제 성능이 나온다는 소리듣고 클릿 사고
클릿다니 무릎이 너무 아프네? 하면서 피팅 받고
속도나기 시작하면 본인 속도랑 케이던스가 궁금해 지니까 속도계 달고
체력 붙어서 장시간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 엉덩이도 같이 아파서 안장 + 빕숏 사고
스마트폰으로 네비 켜면 될 줄 알았는데, 2달도 못가서 핸들에서 올라오는 진동에 폰이 고장나버리니 눈물을 머금고 네비 되는 속도계로 바꿔달고
한번 타고 나갔더니 너무 신나게 타서 봉크가 와버려서 해가 떨어졌네? 벌벌떨면서 집에 온 후에 바로 비상용으로라도 쓸 전조등 주문하고
이제 날씨 추워지기 시작하면 장갑 + 자전거 의류 사고
등등
zkfkxhqk(tkgpels123)2023-03-29 01:14
답글
자전거는 본인이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스포츠 이다 보니 아무래도 야외의 환경에서 쾌적하게 운동을 하려면 외부 환경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장비들이 필요함, 가령 100짜리 자전거를 샀으면 복장, 고글, 속도계, 클릿페달, 슈즈, 펑크대비 공구와 튜브, 예비 타이어, or 실란트, 전조등, 후미등, 등등 자전거에 각종 소모품과 주변 기기로 돈을 아껴서 싼걸 산다고 해도 50정도 비율로 주변기기 가격이 들어감, 막 10만원짜리 자전거를 탄다고 100만원짜리 속도계를 달고 다니지는 않으니, 때문에 본인이 취미에 쓸 자본이 있다면 그걸 100% 자전거에 때려박으면 안됨, 주변기기도 돈이 만만치 않게 깨지다 보니 자전거:주변기기 = 2:1 정도로 생각하고 여유를 두고 사야함
zkfkxhqk(tkgpels123)2023-03-29 01:20
답글
취미에 돈쓰기 부담스럽다면 중고시장을 적극 이용하셈 자전거 용품 자체가 야외 스포츠를 위한 용품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 이후 하나씩 맛탱이가 가는 전자제품과 다르게, 대다수의 자전거 및 부품, 용품들은 수명 생각 안하고 튼튼하게 만듬 보통 돈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입문한다고 비싼 자전거랑 용품 막 사들였다가 피팅도 안받고 몸아프다면서 몇번 타고 바로 파는경우가 생각보다 많거든, 입문자들은 신품과 다름없는 품질의 자전거 제품들을 싸게 주워 먹기가 다른 취미보다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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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본인이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스포츠 이다 보니 아무래도 야외의 환경에서 쾌적하게 운동을 하려면 외부 환경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장비들이 필요함, 가령 100짜리 자전거를 샀으면 복장, 고글, 속도계, 클릿페달, 슈즈, 펑크대비 공구와 튜브, 예비 타이어, or 실란트, 전조등, 후미등, 등등 자전거에 각종 소모품과 주변 기기로 돈을 아껴서 싼걸 산다고 해도 50정도 비율로 주변기기 가격이 들어감, 막 10만원짜리 자전거를 탄다고 100만원짜리 속도계를 달고 다니지는 않으니, 때문에 본인이 취미에 쓸 자본이 있다면 그걸 100% 자전거에 때려박으면 안됨, 주변기기도 돈이 만만치 않게 깨지다 보니 자전거:주변기기 = 2:1 정도로 생각하고 여유를 두고 사야함
취미에 돈쓰기 부담스럽다면 중고시장을 적극 이용하셈 자전거 용품 자체가 야외 스포츠를 위한 용품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 이후 하나씩 맛탱이가 가는 전자제품과 다르게, 대다수의 자전거 및 부품, 용품들은 수명 생각 안하고 튼튼하게 만듬 보통 돈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입문한다고 비싼 자전거랑 용품 막 사들였다가 피팅도 안받고 몸아프다면서 몇번 타고 바로 파는경우가 생각보다 많거든, 입문자들은 신품과 다름없는 품질의 자전거 제품들을 싸게 주워 먹기가 다른 취미보다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