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6년 입문을 므틉으로 해서 한창 므틉타고 다닐때임
국종 뽕 와서 혼자 진짜 대충 준비하고 뛰쳐나감
기억에 남았던건 여주보 지나고부터 다 보던 사람들이 계속 추월하고 추월당하고하면서 보이는거임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정쯤에 이화령 올라가다가 탈진해서 기어올라감 ㅋㅋ 밤이라 문 연 가게가 없어서 보급을 못함 상태였음
당시 잠도 거의 안자고 가서 자전거 타면서 졸아서 넘어질뻔 함
힘들게 이화령 올라갔는데 날씨가 무슨 가을날씨인거임 분명 한여름이었음
배고프고 춥고 옷도 없어서 정상에서 벌벌 떨고 있으니까
어떤 아재 파티가 올라오는거임
먹을것도 주고 체온 유지용 은박?그런거 꺼내줬음
그 아재들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니 같이가게 됬고 만난지 6시간도 안되서 이화령내려와서 수안보 쪽에 있는 목욕탕가서 빨개벗고 목욕 조짐ㅋㅋ
한명은 뭐 학교 선생이고 두명은 군인인고 또 몇몇해서 5~6명정도 됬었는데 몇 사람들은 국종 목표가 아니라 거의 전국일주하고 있어서 나중에 헤어짐
군인 한명은 안장통 때문에 포기하고 다른 군인 아조씨랑 부산까지 국종마치고 냉명한사바리 먹고 올라옴
처음부터 스펙타클한 국종이었음 물론 지금은 일년에 한번씩 무박부산다님
현재 보닌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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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씹고수같아
응댕이 탐스럽네 - dc App
멋지다
다리 탱탱한거보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