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무리 이성적인 매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적인 욕망의 기준은 높을 수가 있고

또 사실 이 기준은 누구나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은거라서 만족하느냐 여부를 떠나서 높으면 그냥 좋은건데

인간과 구별이 어려운 안드로이드가 만들어 진다면 이 성적 욕망과 현실의 차이를 한번에 극복할 수 있게 됨.

누구나 예쁘고 잘생긴 파트너와 성적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지.

인류의 역사에 이것만 해결이 되어도 얼마나 큰 변화가 생길지 예측도 어려움.

물론 그러면 자식 안낳아서 인구가 줄어드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자손 번식의 욕구는 성적 욕망과는 또 다른 측면이 있어서 이것은 이것 나름대로 절대 없어지지 않을것임.

그리고 출산률이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수명도 늘어나서 어느 시점에는 인류는 죽지 않는 시대가 될 것임.

그 방법이 의료적인 방법이던지 아니면 사이보그화 하는 방법이던지 간에 죽지 않는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에

그때쯤이 되면 유전적 자손을 만들기 위해 이성을 만나야하는 필요는 사라지게 될 것임.

오로지 감정적인 욕구에 의한 연애만 남을 것이고 이것은 인간을 만나는 것으로도 로봇을 만나는 것으로도

다 해결가능한 선택의 문제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