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동아리 처음만들때
사람모은 대학원생 아재가
1학년 여자애 회장시킴
왜냐면 여왕벌이 있어야 일벌이 생기니까...
근데 대학원생 아재가 여왕벌한테 빠져가지고
엠티가서 고백두 하고 비앙키도 하나 사와서 갖다 바치고
근데 그여왕벌은 자꾸 나한테 들러붙고
좋아서 들러붙은건지 어장치는건지
나는 관심 조또없는데 자꾸 연락하고
지금도 생각해보니 열받는데
내가 지 남친도 아닌디 개같은년이 펑크났다고
솔랭 돌리고있는 바쁜몸한테 자꾸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 이지랄 한건지 ㅡㅡ
이년땜에 대학원생 아재한테 질투만 받고 암튼 힘들었음
암튼 이 여왕벌이 대학원생 아재한테 선물 겸 대여받은 비앙키로
로드 맛좀보더니 바로 로여 여왕벌로 전직함
근데 대학원생 아재만 불쌍하지..
여왕벌은 정작 동아리 회원한테 소개받은
키크고 잘생긴 오빠한테 홀라당 넘어감ㅠ
오작교 이어준 동아리 회원에게서 들은 정보로는
둘다 이젠 자전거는 안타고
서로를 타느라 바쁘다고함..
ㅗㅜㅑ
오 - dc App
라는 내용의 소설추천 ㅇㄷ?
감동실화라서 소설이 아니라 수필입니다
서로 타는 건 옳아
저런 능지니까 대학원을 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