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싸갤에서 노동당사 함 가보라길래 련휴때 가야지 하고 있었다.
근데 늦잠을 자서 오후 4시 넘어서 밥먹고 출발해 버렸지..

그래도 시작은 좋았어 일단 날씨가 너무 좋았고


오 뱀이다 뱀이 일케 많은줄 몰랐음..한 다섯마리 본듯


문제는 해가 생각보다 빨리지기 시작하는데...


오이오이 이곳이 지도따윈 허락되지 않은 마계 같은 거냐구
암튼  열심히 밟아봄...
근데 이 카카오맵 새끼가 이게 맞는길이여? 싶은 농로 ㅡGㅡ길로 자꾸 안내하더라


아 무섭다...진짜 불빛이라곤 이번에 산 나의 나비800k밖에 없드라...
암튼 어케 잘 달려서


왔는데....10...

아ㅋㅋㅋㅋ 나는 무슨 이쁘다길래 뭐 야간 조명이라도 어 켜놓을 줄 알았지 아ㅋㅋㅋㅋㅋㅋ



전조등 최대밝기로 눈뽕죠져서 찍음
옆에 군인분들 있어서 머라하면 안할라했는데 그냥 보고 있더라
불쌍했나봄


돌아오는길엔 폰 나가서 사진이 없음
솔라라 내사진도 없음...

내 자장구라도 놓고 찍을라했는데 당췌 뭐가 보여야 말이지
형들은 꼭 늦잠자지말고 낮에 오도록해...


올때는 1호선 소요산 타서 편하게 올줄 알았는데

환승쟈철 끊겨서 집까지 10키로 더탐ㅋ


어쨌든 비오기 직전에 집에와서 수육 죠지는 쥰

- dc official App